소듐라우릴설페이트 ·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Sodium Lauryl Sulfate (SLS) · Sodium Laureth Sulfate (SLES) · INCI: Sodium Lauryl Sulfate, Sodium Laureth Sulfate, Ammonium Lauryl Sulfate, Ammonium Laureth Sulfate
자극은 농도와 접촉 시간에 좌우되고, 발암 목록 등재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공식 기관의 판단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최신 연구 5편
- 주의
치약 성분 SLS가 생물막 · 동물 모델에서 구강 미생물 균형을 흔들었다고 보고했습니다.
Shi et al., J Oral Microbiol, 2024 ↗ - 주의
0.5% SLS 24시간 첩포 뒤 붉어짐 · 수분 손실이 늘고 피부 미생물 구성이 달라졌습니다.
Leoty-Okombi et al., Cosmetics, 2021 ↗ - 보통
2분 노출에서는 침투가 일정했고, 5시간 노출에서는 농도에 비례해 늘었습니다.
Morris et al., Toxicol In Vitro, 2021 ↗ - 보통
SLS 반복 자극을 보호 크림 6종이 모두 줄였지만 제품별 차이가 컸습니다.
Schliemann et al., J Dtsch Dermatol Ges, 2021 ↗ - 보통
SLS 자극 반응과 회복 속도가 팔 안쪽과 등 위쪽에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Leskur et al., Br J Dermatol, 2019 ↗
좋음 우려 낮음 보통 조건부 · 엇갈림 주의 문제 보고 · 제한 — 각 기관과 논문이 내린 결론의 방향이며, 누빈트랩스의 의견이 아닙니다.
널리 알려진 내용
널리 알려진 내용은 이렇습니다. 설페이트계 세정 성분은 피부와 두피를 자극하고, 발암성이 있다는 이야기까지 돌았습니다. 그래서 '설페이트 프리' 샴푸와 클렌저를 고르는 분이 많습니다.
최신 연구 요약
SLS는 피부 자극 실험에서 기준 물질로 쓰일 만큼 자극 반응이 잘 알려진 성분입니다. 다만 그 근거는 대부분 24시간 밀폐 첩포(피부에 붙여 두는 시험) 조건에서 나왔고, 씻어내는 제품의 짧은 접촉과는 조건이 다릅니다. SLES는 같은 시험에서 SLS보다 반응이 약하게 측정됐지만, 제조 부산물인 1,4-디옥산 관리가 따로 따라붙습니다.
쟁점별로 보면
자극 실험의 기준 물질
근거 강함SLS는 급성 · 누적 자극을 연구할 때 가장 널리 쓰이는 모델 물질로 정리돼 있습니다. 2021년 연구에서는 민감하다고 답한 여성의 피부에 0.5% SLS를 24시간 밀폐 첩포로 붙였더니 붉어짐이 늘고 수분량과 장벽 기능(경피수분손실량, 피부에서 빠져나가는 수분의 양)이 나빠졌다고 보고했습니다. 밀폐 첩포 조건에서의 자극은 근거가 일관됩니다.
SLES는 더 약한 반응
근거 보통SLS와 SLES를 0.125%에서 2.0%까지, 6 · 12 · 24시간 붙여 비교한 연구에서 SLS는 뚜렷한 반응을, SLES는 훨씬 약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SLS는 10일째에도 수분 손실이 높게 남았고 SLES는 7일째까지만 확인됐습니다. 미국 CIR도 SLES를 피부 · 눈 자극 물질이지만 감작 물질(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은 아니라고 평가했습니다.
발암 물질 목록에 없음
근거 보통2015년 총설은 SLS가 국제암연구소(IARC), 미국 국립독성프로그램, 캘리포니아 프로포지션 65, 미국 환경청, 유럽연합의 발암 물질 목록 어디에도 올라 있지 않다고 정리했습니다. 이 총설은 발암 주장이 문헌을 잘못 읽었거나 이름이 비슷한 물질과 혼동한 데서 나왔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저자 대부분이 세제 제조사 소속이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합니다.
디옥산은 SLES 쪽 문제
근거 강함1,4-디옥산은 원료에 에틸렌옥사이드를 붙이는 공정(에톡실화)에서 생기는 부산물입니다. 에톡실화를 거치는 SLES 같은 성분에서 미량 나올 수 있고, 거치지 않는 SLS는 같은 위험을 공유하지 않는다고 정리돼 있습니다. EU SCCS는 완제품 기준 10ppm 이하의 미량은 소비자에게 안전하다고 봤습니다.
반대 근거 · 한계
자극 근거의 대부분은 몇 시간에서 24시간 동안 붙여 두는 밀폐 첩포 시험이어서, 몇 분 안에 씻어내는 실제 사용 조건을 그대로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사람 피부 조직 실험에서는 접촉이 2분일 때와 달리 5시간으로 길어지면 농도에 비례해 침투가 늘었다고 보고돼, 오래 닿는 제품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발암 주장을 반박한 총설은 저자 다수가 세제 제조사 소속입니다.
규제 현황
- 한국2026
-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6조는 비의도적으로 생긴 디옥산의 검출 허용 한도를 100㎍/g 이하로 정하고 있습니다. 원문 ↗
- 유럽연합2015
- SCCS는 2015년 의견서에서 완제품의 1,4-디옥산 미량 수준 10ppm 이하를 안전하다고 보고, 이 목표치를 짧은 전환 기간 안에 도입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원문 ↗
- 미국1983
- 미국 CIR은 1983년 SLS를 짧게 쓰고 충분히 씻어내는 제품에서 안전해 보이며, 피부에 오래 닿는 제품에서는 농도가 1%를 넘지 않아야 한다고 결론 냈습니다. 원문 ↗
- 미국2022
- 뉴욕주는 화장품의 1,4-디옥산 한도를 2022년 12월 31일부터 10ppm으로, 개인 위생 · 세정 제품은 2ppm을 거쳐 2023년 12월 31일부터 1ppm으로 정했습니다. 원문 ↗
예민한 피부라면
주의밀폐 조건에서 자극 반응과 장벽 기능 저하가 일관되게 보고된 성분입니다. 예민한 피부라면 농도와 접촉 시간이 긴 사용법을 피하는 쪽이 연구 결과와 맞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2015EU SCCS가 완제품 1,4-디옥산 미량 수준을 10ppm 이하로 권고했고, 이후 뉴욕주가 2022년 말부터 수치 한도를 시행했습니다.
이 페이지의 출처 11건
- Shi et al., J Oral Microbiol, 2024 ↗
- Leoty-Okombi et al., Cosmetics, 2021 ↗
- Morris et al., Toxicol In Vitro, 2021 ↗
- Schliemann et al., J Dtsch Dermatol Ges, 2021 ↗
- Leskur et al., Br J Dermatol, 2019 ↗
- Lee & Maibach, Contact Dermatitis, 1995 ↗
- Löffler & Happle, Contact Dermatitis, 2003 ↗
- Robinson et al., Int J Toxicol, 2010 ↗
- Bondi et al., Environ Health Insights, 2015 ↗
- SCCS, Opinion on the Report of the ICCR Working Group: Acceptable Trace Level of 1,4-Dioxane in Cosmetic Products, 2015 ↗
- US FDA, 1,4-Dioxane in Cosmetics: A Manufacturing Byproduct, 2022 ↗
2026-10-02 기준으로 논문 서지와 규제 문서를 대조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성분에 대한 연구를 소개하는 글이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조언이 아닙니다. 피부에 이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성분